농심(004370)은 지난달 23일 선보인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이 출시 한 달 만에 200만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농심이 2023년부터 인기 외식 메뉴를 감자칩으로 재해석하는 포테토칩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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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간장치킨 본연의 달콤 짭짤한 맛이 잘 살아있어 맥주 안주로 제격이다”, “마늘과 간장 풍미가 조화로워 계속 손이 간다”, “식감 덕분에 치킨 껍질의 바삭함까지 연상된다” 등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농심은 진행 중인 스포츠 연계 마케팅도 포테토칩의 인기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지난 18일 농심은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와 협업해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 행사를 열고, 경기장에 포테토칩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농심 관계자는 “포테토칩 고유의 바삭한 식감에 간장치킨의 풍미를 더해 색다른 스낵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인기 K푸드의 매력을 포테토칩에 접목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