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12·29 여객기 참사 유해 추가 발견’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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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6.03.09 10:59:45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2024년 12월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최근 참사 추가 조사 과정에서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되고 있다”며 “이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무너졌을 유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정부를 대표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9일 말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기자실에서 1229 여객기 참사 관련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김 장관은 이날 “참사 직후 정부는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 수색과 수습에 힘을 쏟아 왔다”며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과정이 세심하지 못했다.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 올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장관은 “남아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한 점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확인하고 책임있게 수습하며, 사고 원인 규명에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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