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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5시 기준 호우경보는 부산(1곳), 광주(1곳), 전남(14곳), 경남(1곳)에 내려져 있으며, 호우주의보는 서울(4곳), 경기(31곳), 부산(2곳), 인천(3곳), 대전(1곳), 울산(2곳), 세종(1곳), 충북(7곳), 충남(15곳), 전북(14곳), 전남(8곳), 경남(17곳)에 내려졌다.
지난 16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은 전남 나주 445.0㎜, 광주 442.0㎜, 충남 홍성 437.6㎜, 충남 서산 427.1㎜, 전남 담양 397.0㎜, 세종 390.0㎜, 경남 창녕 376.0㎜ 등으로 나타났다.
산사태 경보는 세종, 경기(2곳), 충북(2곳), 충남(10곳), 전남(7곳) 등 총 25곳에 내려졌다. 산사태 주의보는 대구(1곳), 광주(5곳), 대전(5곳), 충남(5곳), 전북(10곳) 등 총 58곳에 내려진 상태다.
인명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18일 오전 5시 기준 사망 4명, 실종 1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자연재난에 의한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 중이다.
도로침수, 토사 유실, 제방 유실, 도로 싱크홀 등 공공시설 피해는 총 496건, 건축물 침수와 주택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는 총 276건으로 파악됐다.
이재민도 13개 시·도, 52개 시·군·구에 걸쳐 5192명으로 늘었다.
충남지역 667개 학교는 전날 휴업(482곳), 등교시간조정(51곳), 단축수업(132곳), 원격수업(2곳) 등 학사운영을 조정했다.
이번 비로 일부 여객선의 발이 묶이고, KTX를 포함해 철도 운행도 일부 구간에서 중지됐다.
중대본은 전날 오전 4시 호우 2단계로 상향한데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3단계인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중앙부처와 유관기관들도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호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총 2만3532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6760곳에 대한 예찰활동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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