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는 살로네 데 모빌레에 참여함으로써 ‘자동차’와 ‘디자인’이라는 두 영역 간의 교류를 이어가고, 이탈리아 고유의 탁월함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살로네 데 모빌레의 스폰서이자 메인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전시장 내 마세라티 라운지와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원 오프 모델 2종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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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의 원 오프 모델도 자리를 빛낸다. 마세라티 라운지 옆에는 브랜드의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를 기반으로 죠르제띠와 협업한 ‘그레칼레 죠르제띠’가 전시된다. 지난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에 공개된 모델로, 야외 라이프스타일과 여행에서 영감을 얻은 신규 액세서리와 함께 선보인다. 또한 이탈리안 정통 GT ‘그란투리스모’의 모데나 공장 생산 복귀를 기념해 단 1대 특별 제작한 ‘그란투리스모 메카니카 리리카’도 만나볼 수 있다.
밀라노 도심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4월 17~26일(현지시간)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스칼라 광장’에서 건축, 디자인, 출판 간의 관계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는 ‘디자인 키오스크’를 연다. 마세라티는 폐막하는 26일 무대에 올라 디자인, 문화, 혁신 간의 유기적 연결성에 대해 조명하고 디자인과 럭셔리카의 미래에 대한 담론을 제시할 예정이다.
산토 피칠리 마세라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디자인, 혁신, 디자인 문화의 기준인 살로네 델 모빌레의 공식 스폰서이자 메인 모빌리티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디자인 산업과 공유하는 비전과 창의성, 타협 없는 품질에 대한 헌신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강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