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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교사는 앞서 이날 오전 4시쯤부터 서울시교육청 6층 건물 옥상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고 약 4시간 만인 오전 8시께 용산경찰서에 연행됐다.
지 교사를 비롯해 성폭력·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관계자 등도 함께 연행됐다. 이들은 지 교사에 대한 부당 해임과 형사고발 취소, 집단연행에 대한 사과와 회복지원, 부당해임 기간 임금 배상, 공익신고자 보호절차 강화방안 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근무하던 지 교사는 학내 성폭력 문제를 공론화하다 지난 2024년 9월 해임됐다. 이후 지 교사와 공대위 측은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