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이화여대는 최근 조지희 동문(의학 88졸)에게서 ‘의과대학 연구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6일 밝혔다.
 | | 이향숙(왼쪽) 이화여대 총장과 조지희 동문이 지난 19일 이화여대 본관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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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동문창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현재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화여대 의과대학 동창회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조 동문은 “동창회 활동을 통해 이화 선배들의 깊은 모교 사랑과 헌신을 가까이서 지켜봤다”며 “‘언젠가 나도 모교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소망으로 이어졌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의과대학의 연구 활성화에 큰 힘을 보태 주신 조 동문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학 각 분야의 신진 연구인력을 지원하고 중점 의학 연구 분야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인재를 육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