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후원
영화제에 후원금 1500만원 전달
지역 문화행사 발전과 어린이 미래 힘 보태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삼표그룹은 세계 각국의 어린이 영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영상문화 축제인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 1500만원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 | 삼표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은평구에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삼표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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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전 세계 어린이 영화 상영을 통해 미래 영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영상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삼표그룹의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로 서울 은평구 지역 아동 및 보호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됐다. 후원금은 아동형 맞춤 영화 상영회와 어린이 영화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다음 달 10일부터 17일까지 롯데시네마 은평점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 상무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고자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게 됐다”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아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