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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B2G 판매 상반기 전년比 22.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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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07.04 13:04:52

공공기관, 경찰서·소방서, 경로당 등 상반기 B2G 매출 증가세 뚜렷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올 상반기 공공기관, 경찰서·소방서, 경로당 등에 안마의자를 공급한 B2G 실적이 전년비 22.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의 2025년 상반기 기준 B2G 매출은 공공기관(38%), 경로당(32%), 경찰서·소방서(30%) 순으로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다. 특히 경찰서 및 소방서 매출은 2022년 이래로 3년 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올 상반기에는 전년비 5배 이상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바디프랜드 측은 “격무로 인해 휴식이 제한적인 경찰, 소방관 직군에 더할 나위 없이 필요한 지원책으로써 ‘마사지체어’라는 잠재 수요를 공략했다”라고 설명했다.

경로당 수주도 늘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달 서대문구 관내 경로당에 74대의 마사지체어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시청, 공사 등 각종 공공기관에 납품한 실적도 2023년부터 2년 연속 순증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마사지 생활의 뉴노멀이 되고 있는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이 가정과 기업 등 민간 수요뿐 아니라 공공 부문으로까지 빠르게 확산되면서 ‘마사지를 통한 헬스케어의 일상화’가 실현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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