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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은 친환경 종이로 제작한 당근과 호박, 무 등 대형 채소와 풍차, 허수아비 등을 활용해 거대한 텃밭처럼 꾸몄다. 대형 종이 채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얼굴 인식을 통해 자신만의 농부 유형과 ‘반려채소’를 정한 뒤 종이 채소밭의 해충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제한 시간 안에 자신의 채소를 찾아 수확하는 방식이다.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스탬프를 받아 ‘종이농부 인증서’를 완성할 수 있다. 체험 마지막에는 행사 안내문을 분해 기기에 직접 넣어 친환경 종이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스타필드 안성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제6회 벌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고양과 하남에 이어 안성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꼬꼬마 텔레토비’와 ‘피너츠’ 캐릭터를 활용한 대형 벌룬과 포토존 등을 선보인다.
텔레토비를 주제로 한 ‘아이스크림 랜드’에서는 초대형 캐릭터 벌룬과 함께 아이스크림 관련 미니게임과 주말 캐릭터 그리팅을 진행한다. 단독 굿즈 170여종을 판매하고 구슬 아이스크림 F&B존도 운영한다.
탄생 75주년을 맞은 피너츠는 여름 해변을 콘셉트로 한 ‘서머 비치’로 꾸민다. 7m 높이의 대형 아이스크림 콘과 우드스탁 벌룬을 비롯해 야자수와 파도, 비치 하우스 등을 배치했다.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등 캐릭터를 활용한 공간도 마련했다.
피규어와 머그컵, 선글라스, 반려동물용품 등 피너츠 굿즈 200여종을 판매하며 만화 콘셉트의 포토부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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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스타필드 수원에서 오는 21~23일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하남(28~30일), 안성(9월 4~6일), 고양(9월 11~13일) 순으로 진행된다. 친환경 생활용품과 지역 먹거리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문화 공연도 함께 마련한다. 경기도 홍보대사인 가수 경서와 고유진을 비롯해 지역 아티스트들의 마술·아카펠라·버스킹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