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트레일 런 제주 2026’은 자연의 길을 달리는 과정에서 얻는 배움의 경험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트레일러닝 대회로 202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블랙야크는 지난 4월에 열린 직전 대회의 참가 신청이 오픈 30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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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5K와 50K의 코스로 구성됐으며 2박 3일 일정이다. 천아계곡 돌길, 영실 등산로에서 보는 한라산 절경, 윗세오름 대피소에서 백록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내년 대회는 단순 레이스 이상의 다채로운 러닝 경험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대회 우승 선수와 함께 하는 코스 프리뷰, 대회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운영하는 에너지 보존 클래스와 워밍업, 리커버리 세션 등이 있다. 트레일러너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할 에프터 파티도 별도로 마련한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제주 자연 속에서 새로운 배움을 얻으며 트레일러너와 브랜드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 확장하는 대회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내년 대회 역시 UTMB 인덱스, ITRA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과 진행될 트레일 런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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