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홀 없는 고양시 도로'…도로시설물 일제 점검·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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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3.14 14:57:01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고양시가 해빙기 도로에서 발생하는 포트홀 사고 예방에 나선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이번달 17일부터 4월 18일까지 도로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로 정비.(사진=고양특례시 제공)
점검은 겨울철 강설과 해빙기 영향으로 파손된 도로 시설물을 신속히 보수함으로써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시 관리 도로 전체와 도로구조물 65개소, 기전시설(승강기) 65개소, 도로안전시설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는 균열, 포트홀 등 도로 포장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 교량·옹벽 등 구조물의 균열·파손 여부와 보도육교 조명시설 및 승강기 정상 작동 여부, 도로안전시설물(볼라드, 중앙분리대 등) 파손이나 오염 상태도 점검한다.

시는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는 신속히 개선하고 추가로 정비가 필요한 구간의 경우 별도 예산을 확보해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포트홀 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점검 및 정비를 통해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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