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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남산빌딩에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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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1.06.24 15: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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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전국 5개 지역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 강사 지원
강사 전문성 제고 위한 교육훈련 장소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평생 맞춤형 교육 체계 마련 노력”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은 어르신, 어린이, 정보소외계층 등을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중구 SK남산빌딩에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이 어르신, 어린이, 정보소외계층 등을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중구 SK남산빌딩에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문을 연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는 SKT가 지원하는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경상남도 등 5개 지방자치단체의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 및 정보교류 장소로 제공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발주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SKT는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실증사업을 통해 약 19만 명을 대상으로 30만 시간 이상의 교육을 진행, 정보격차 해소 및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디지털 전문 교육기업인 ㈜에이럭스와 함께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들을 위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실버세대 교육,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 자녀 등 디지털 교육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AI 코딩 스쿨,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개발자 교육, 소상공인 대상 교육 등이 예정돼 있다.

SKT 이준호 ESG사업담당은 “어르신과 어린이 중심의 교육에 소상공인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교육을 추가하는 등 지원대상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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