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씰리침대, 나의 수면 유형 알려주는 ‘MBTI(My Bed Type Indicator)’ 테스트 진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민 기자I 2020.11.09 15:34:47
씰리침대 프레지던트(President) 제품 이미지
[이데일리 박민 기자] 씰리침대는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심리유형검사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를 착안해 자신의 수면 유형을 알아보고 그에 맞는 매트리스를 추천해 주는 ‘MBTI(My Bed Type Indicator)’ 테스트를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테스트는 자신의 숙면 정도와 잠버릇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됐다. ‘새벽 두 시, 헤어진 애인에게 ‘자니’라는 문자를 받으면?’, ‘자고 일어났을 때 나의 이불은?’ 등 가볍고 유쾌한 질문으로 이루어져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몇 가지 간단한 질문에 차례대로 답변하면 자신의 수면 유형을 알 수 있다. 수면 유형은 숙면 정도와 잠버릇 정도에 따라 ‘크리스마스를 앞둔 산타’, ‘감수성이 뛰어난 아티스트’, ‘꿈 속에서 나는 피터팬’ 등 총 9개로 분류된다. 잠버릇이 심해 얕은 잠을 자면서도 온 침대를 누비는 유형은 ‘선상 위의 항해사’, 큰 움직임 없이 깊은 잠을 자는 유형은 ‘푹신한 침대에서 잠자는 공주’ 등으로 분류되는 식이다.

지금껏 총 1만여 명(이달 5일 기준)이 넘는 사람들이 씰리침대의 MBTI 테스트에 참여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산타’(28%), ‘도심 속의 낭만가’(23%), ‘나뭇잎 침대에서 잠든 요정’(12%) 순이다.

씰리침대는 이 테스트를 통해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유형별 수면 습관에 적합한 매트리스도 추천해 준다. 잠버릇이 심한 유형에게는 수면 시 발생하는 열을 증발시켜 쾌적한 사용을 돕는 매트리스를, 오랜 기간 한 자세로 자는 유형에게는 오랜 기간 신체를 든든히 지지해 주는 매트리스를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평소 자신의 수면 습관과 자세에 적합한 매트리스를 알 수 없던 일반 소비자에게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이번 테스트를 기획했다”며 “고객의 매트리스 선호도와 숙면 정도 등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더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