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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에 따라 함소아제약은 뉴트리센스가 보유한 맞춤형 영양 처방 노하우와 제품 포뮬러를 이전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익산 공장의 전용 테트라팩(Tetra Pak) 생산 라인을 활용해 아시아 시장에 맞는 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현지화할 예정이다.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해 물류비와 생산 원가를 효율화하고, 향후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유럽에서 인증받은 FSMP 완제품을 국내에 수입·유통하고, 이후 익산 공장에서 직접 제조·생산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질환별 특화 영양식(Specific Nutrition)을 도입해 메디컬 뉴트리션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함소아제약 관계자는 “뉴트리센스의 영양 솔루션과 함소아제약의 생산 인프라를 결합해 메디컬 뉴트리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