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가뭄에 브랜드 아파트 희소성↑…'아크로 베스티뉴' 분양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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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관 기자I 2025.02.26 10:55:00

10대 건설사 분양 계획 10.7만가구 전년比 69% 수준
브랜드 신축 관심↑…안양 아크로 베스티뉴 공급 이목
하이앤드 '아크로' 적용…스카이 커뮤니티 등 공들여
지역 최초 실내수영장…단지 프라이버시도 극대화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DL이앤씨가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에 잰걸음을 낸다. 올해 주요 건설사 분양 계획 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인기 브랜드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아크로 베스티뉴 단지 투시도.(사진=DL이앤씨)


26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아크로 베스티뉴는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10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부동산R114 집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분양 계획 물량은 10만 7612가구로 전년(15만5892가구) 대비 69% 수준에 그친다. 분양 물량 급감에 따라 인기 브랜드 신축 아파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에도 이목이 쏠리는 모양새다.

특히 DL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되는 만큼 차별화된 주거 경험에 공을 들였다. 우선 커튼월 룩과 저층부 석재 적용으로 외관 디자인의 품격을 높였으며, 메인 도로와 인접한 일부 주동에는 측면 수직 조명을 적용해 단지 상징성도 부각할 예정이다.

지역 최초로 25m 길이, 4개 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별도의 인포메이션과 카페테리아, 샤워실까지 마련돼 마치 휴양지에 있는 듯한 완벽한 휴식을 단지 안에서 누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실내수영장 인테리어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준(한국명 유동룡)의 장녀이자 건축가인 유이화 대표가 이끄는 ITM유이화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

단지 주동 최상층에는 커뮤니티 시설인 ‘스카이 클럽 아크로’가 들어선다. 스카이 게스트 하우스(35층)와 복층형 스카이 라운지(36~37층)로 구성하며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37층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 경계부에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한 그린 엣지를 반영해 입주민 사생활을 철저하게 보호하며, 단지 중앙에는 수경시설이 연계된 가든 스퀘어와 가든 컬렉션 카페를 마련했다. 지하주차장 램프 상부를 녹지화한 롬바드 스트리트 가든도 아크로 입주민들만 누리는 프라이빗 랜드마크 조경 공간이다.

한편 아크로 베스티뉴는 올해 3월 입주 예정이며, 주택전시관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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