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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은 이번 방문으로 육·해·공군 순국선열의 유가족 생계비와 자녀 학자금 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육군이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해군의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 공군의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각 2억원 씩 총 6억원을 기부했다. 추가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란 것이 우리금융 측의 설명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순국선열과 국군장병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한 특별예금을 출시한 바 있다. 또 UN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지원,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후원 등 군 관련 기부 및 후원, 금융상품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이 큰 어려움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그룹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손 회장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우리금융그룹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방명록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