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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회, '아시아 미래 연구원 박진 이사장 초청 조찬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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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2017.07.06 14:55:51

“아세안은 한국경제의 생명줄, 중소기업 협력 확대해야”

박진 아시아 미래 연구원 이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가 강연 중이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사단법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이하 ‘자중회’)는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동남아시아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박진 아시아 미래 연구원 이사장 초청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은 인구 6억3200만명에 달하는 거대시장으로 2016년 기준 GDP 성장률이 4.7%를 기록해 유럽연합(EU), 북미자유협정(NAFTA), 브릭스(BRICs) 등 다른 거대 경제권과 비교했을 때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자중회 조찬강연 강사로 나선 박진 이사장은 “중국에 이어 우리의 ‘제2 수출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세안은 2016년 말 기준 한국의 전체 수출에서 15.5%를 차지하는 중요성을 감안할 때 향후 한국 경제 발전을 위한 사활적인 생명줄이나 다름없다”며 “미국과 중국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할수록 아세안 경제와의 무역과 투자관계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한국은 앞으로 아세안과 기술협력, 중소기업협력을 적극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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