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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5년 설립해 올해로 31주년을 맞은 KAIDA는 신규 가입한 지커를 포함해 국내에 공식 수입 및 판매하고 있는 22개사 29개 브랜드가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KAIDA는 자동차 관련 제도나 규제 합리화, 정책 수립 등의 과정에서 정부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업무 진행을 통해 시장 환경 개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시에, 업계 공동 이슈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설명회 등의 제반 활동은 물론 국내외 자동차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이나 협력, 수입자동차 관련 각종 통계, 리서치, 법규번역도 담당하며 국내 자동차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KAIDA 회원사로 가입한 지커는 지난해 12월 한국 시장 내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할 파트너사와의 딜러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6월 프리미엄 중형 전기 SUV ‘7X’를 국내에 공식 선보이며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또한, 서울을 비롯한 전국 9개 주요 매장에서 차량 공개를 시작으로, 연내 14곳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KAIDA 정윤영 부회장은 “글로벌 럭셔리 전동화 브랜드 지커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동화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는 수입차의 역할에 긍정적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합리적으로 정책과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이동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국내 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AIDA 회원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 △볼보자동차코리아(볼보) △BMW그룹코리아(BMW·MINI·롤스로이스) △BYD코리아(BYD) △스텔란티스코리아(지프·푸조) △아우디코리아(아우디·람보르기니) △에프엘오토코리아(포드·링컨)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랜드로버)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캐딜락) △지커 코리아(지커) △테슬라코리아(테슬라) △페라리코리아(페라리) △포르쉐코리아(포르쉐) △폭스바겐그룹코리아(벤틀리) △폭스바겐코리아(폭스바겐) △폴스타오토모티브코리아(폴스타) △한국지엠주식회사(쉐보레·GMC) △한국토요타자동차(토요타·렉서스) △혼다 코리아(혼다) △만트럭버스코리아(MAN) △볼보트럭코리아(볼보) △스카니아코리아그룹(스카니아) 등 22개사, 29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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