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혹한기 취약계층에 난방 텐트 4000매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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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1.30 09:41:18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노약자·어린이 등 재난 사각지대 지원
전국 취약계층에 순차 전달…건강 상태 점검 등 구호 활동 병행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혹한기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종합 구호활동의 일환으로 난방 용품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빙그레는 재난위험 사각지대에 놓인 노약자와 어린이 등을 보호하기 위해 난방 텐트 약 4000매를 지원했다. 후원 물품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공주, 천안, 논산, 김해, 남양주, 경기 광주, 서울 등 각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이번 후원은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마련됐다.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정서 지원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재난취약계층 점검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총 3억원의 후원금 중 일부는 지난 8월 RCY 전국캠프에 지원됐으며, 이번 혹한기 물품 전달에도 활용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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