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회장이 22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1월 12일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소진세 회장과 황학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번 공모를 통해 공모 희망가 10,600원~12,300원에 신주 580만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사진=교촌에프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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