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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스캔들’에서 나나는 희연 역을 맡아 출연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인데, 공개 이후 나나의 입술이 부자연스러워 작품의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결국 이에 대해 나나가 직접 심경을 밝힌 것. 그는 “나를 사랑하는 팬들은 혹평을 보는 게 마음이 아플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하다. 앞으로는 좋은 말들을 같이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팬들을 걱정했다.
한편‘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2003년 개봉한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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