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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센 뷰 시리즈는 2024년 처음 공개된 후 지난해엔 전년 대비 86%가 넘는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LG전자 스탠드 에어컨 판매량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다. 올해 1월 출시한 2026년형 뷰I 프로(6 시리즈)도 2월까지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수준을 넘어섰다.
뷰 시리즈의 인기 비결은 관리가 편리한 ‘클린뷰’ 기능이다. 이는 나사 하나만 풀고 버튼만 누르면 간단하게 에어컨을 열어 청소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올해 뷰I 신제품에는 이외에도 최상위 라인업에만 있던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 그 중 하나인 ‘레이더센서’는 고객 위치와 사용 패턴, 공간을 분석해 AI 바람이 알아서 온도를 조절한다. 설정 온도에 가까워지면 한쪽바람이나 소프트바람 모드로 자동 전환돼 쾌적함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또 실내에 사람이 없다는 걸 감지하면, 자동으로 ‘외출모드’로 바뀌어 에너지 절약이 최대 76%까지 가능하다.
이외에 제품에 탑재된 ‘쾌적제습’ 기능은 습도 조절만으로 시원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이는 전기 사용량도 기존 강력제습 기능 대비 36% 줄여 전기료 부담도 줄여준다.
LG전자는 올해 휘센 뷰 시리즈의 총 모델 수를 기존 다섯 개에서 여섯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처음 출시한 ‘휘센 쿨 시리즈’ 역시 기류조절이 용이한 휘센 쿨프로로 라인업을 확장한다.
휘센 뷰I은 2in1 기준 335만~392만원, 휘센 쿨프로는 2in1 기준 235만~287만원이다. 구독상품으로 이용할 경우엔 월 요금은 뷰I 4시리즈 2in1 기준 최저 8만2900원부터, 쿨프로 4시리즈 2in1 기준 최저 7만1900원(6년 기준)부터 이용할 수 있다.
장석훈 LG전자 ES사업본부 RAC사업부장은 “LG 휘센 뷰 시리즈는 클린뷰와 같은 고객친화적 기능으로 판매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더해 AI 에어컨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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