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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집전은 여행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공사는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업적을 기릴 수 있는 역사 유적지부터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장소 등 33곳의 의미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또한 독립 정신을 조명하고 광복의 의미를 마음에 새길 수 있는 특별 전시 정보도 제공한다.
항일운동의 흔적과 저항 정신을 기릴 수 있는 도보 여행 코스도 선보인다. 주요 코스로는 △3·1운동 전개 과정을 따라가는 서울 △일제 수탈의 아픔이 서린 곳, 군산 △근현대 역사의 흔적을 따라 걷는 부산 코스 등이 있다.
광복절을 기념한 온라인 이벤트도 연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소개된 역사 여행지 50여 곳에 숨겨진 태극기를 찾아 응모하면 되고, 이벤트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이와 함께 공사는 오디오 관광 해설 서비스 ‘오디(Odii)’ 앱에서 광복 관련 여행지 이야기를 재생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여행지와 이벤트에 대한 상세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가영 한국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광복절 역사여행 정보를 참고해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독립운동의 숭고함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