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영월서 열리는 '정순왕후 선발대회' 참가 시민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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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3.14 14:51:38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자매도시인 강원도 영월군에서 열리는 ‘제25회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남양주 대표로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스터=남양주시 제공)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의 정신을 기리는 행사로 전국단위 기혼여성을 대상으로 4월 25일 영월군 동강둔치에서 본선 대회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순왕후의 삶과 정신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는 시민 2인을 발굴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남양주에 거주 중인 기혼여성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된 시민은 시 대표로 본선에 참가하며 시에서는 본선 참가를 위한 의상 준비 등 소정의 경비도 지원한다.

또 본선 진출자 전원은 영월군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6명을 선발한다.

대상격인 ‘정순왕후’로 선발된 1인에게는 크리스탈패와 왕후봉,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며 △권빈 △김빈 각 1명에게는 크리스탈패와 상금 200만원, △동강상 △다람이상 △인기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6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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