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책자에는 △파생상품거래는 도박과 같이 위험하고 투기적이다? △파생상품시장은 실물경제와 무관하다? △파생상품거래는 현물시장을 교란시킨다? △파생상품시장에 시장조성자가 꼭 필요한가? △파생상품시장의 알고리즘거래는 시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파생상품시장의 방향성 거래자는 없어도 되는 투기세력에 불과하다? △고도의 전문지식이 없으면 파생상품을 거래하기 어렵다? △파생상품은 일반투자자 자산증식에 기여하기 어렵다? 등 주제를 다뤘다.
특히 파생상품시장의 알고리즘거래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파생상품시장과 실물경제와의 관련성, 쉽게 배울 수 있는 생활 속 파생상품 등에 대해 소개한다.
해당 책자는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와 콘텐츠를 통해 파생상품시장의 효용과 순기능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