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경기 시흥시 월곶중앙로70번길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제109회차 ‘스피또1000’ 1등 당첨자가 나왔다.
|
A씨는 “행운 숫자와 같은 숫자가 나오길래 처음에는 소액에 당첨된 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전혀 예상하지 못한 1등 당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소 언젠가 저에게도 행운이 찾아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막상 큰 행운이 찾아오니 놀랍게도 오히려 담담했다”고 전했다.
A씨는 당첨금을 치료비와 노후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항암 치료를 이어오면서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았는데, 이번 당첨금이 앞으로 치료비와 노후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A씨는 “무엇보다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는 사실이 큰 기쁨이자 안도감으로 다가온다”고 덧붙였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와 자신의 숫자 6개 가운데 하나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복권으로, 한 장에 1000원이다.




!["살려주세요!" 파도에 떠밀려간 부녀…서핑보드 들고 뛰어든 시민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59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