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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SS 시즌에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다양한 윈드브레이커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쉘터 윈드브레이커 재킷’은 고밀도 폴리 소재의 3중 원단을 적용해 생활 방수와 방풍 기능을 갖췄다. ‘라이트웨이트 글로시 윈드브레이커 재킷’은 글로시 가공 소재와 핑거홀 디테일을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활동성을 높인 티셔츠와 지퍼 및 카고 디테일로 실용적인 수납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다채로운 팬츠를 함께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총 16개 스타일, 59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11개 스타일의 상품 38종을 1차로 먼저 출시한다.
시티 레저 컬렉션은 지난 2023년 9월 처음 출시된 이후 매 시즌 정규 컬렉션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후 무신사 스탠다드의 핵심 라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출시된 ‘시티 레저 라이트 다운 재킷’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13만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무신사 스탠다드가 기존 티셔츠와 셔츠, 슬랙스 등 베이직웨어 중심 상품군에서 벗어나 기능성 의류 라인을 확대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패션 시장에서 아웃도어 기능성과 일상복 디자인을 결합한 ‘도심형 레저웨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SPA 브랜드인 유니클로 역시 ‘스포츠 유틸리티 웨어’ 라인 등을 통해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일상용 스포츠웨어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무신사 스탠다드는 매장을 늘리며 상품 체험공간을 강화하고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해 말 기준 국내 33개, 중국 1개 등 총 34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내 60호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시티 레저 컬렉션은 기능적인 디테일과 스타일리한 디자인을 결합해 무신사 스탠다드가 지향하는 유틸리티 웨어를 보여주는 라인”이라며 “도심 속 일상은 물론 가벼운 야외활동에서도 착용하기 좋은 실용적이고 활용도 높은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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