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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홍준표·김진태·김관용·이인제 후보가 직접 읊은 삼행시.
◇홍준표
홍: 홍준표는 당당합니다
준: 준비된 서민 대통령이,
표: 표류하는 대한민국, 홍준표가 바로 세우겠습니다.
◇김진태
김: 김정은이가 제일 무서워하는
진: 진짜 사나이가 정치권의 세대교체를 위해
태: 태풍을 이뤄 대한민국을 꺾어보겠습니다.
◇김관용
김: 김관용은 보수의 적통입니다.
관: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용: 용모는 이렇게 생겨도 6선 자치단체장, 현장혁명으로 정치와 경제를 확 바꾸겠습니다.
◇이인제 전
이: 이제는
인: 인물입니다
제: 제일 뛰어난 이인제가 튼튼한 안보, 활기찬 경제, 위대한 통일 한국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