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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약 250개사, 400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 마감은 오후 4시 30분이다. 5월 25일까지 사전등록을 마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행사장에서는 커피와 원두, 차, 음료 제품뿐 아니라 커피머신, 로스팅 장비, 그라인더 등 카페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설비가 소개된다. 또한 베이커리, 디저트, 카페용품,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도 참가해 다채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국내외 커피 브랜드와 로스터리 업체들이 참여해 최근 커피 시장의 흐름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스페셜티 원두와 다양한 커피를 직접 시음할 수 있고, 일부 제품은 현장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카페 인테리어, 키오스크, POS 시스템, 프랜차이즈 운영 관련 실무 중심 콘텐츠도 제공된다. 최근 카페 창업 시장에서 운영 효율성과 공간 차별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실질적인 운영 정보와 브랜드 사례를 공유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 관계자는 “부산커피쇼는 커피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브랜드, 장비, 창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산 대표 커피 산업 전시회”라며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커피 문화를 즐기는 일반 관람객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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