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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수목원 내 지정코스를 따라 유아차를 끌고 이동하며 자연을 체험하고, 참가비는 기부로 연계된다. 단순 체험을 넘어 생태 감수성과 나눔 활동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는 총 200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며, 세종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세종남부소방서 등이 협력한다.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함께 진행돼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더했다. 유아차 브랜드 ‘피에고’는 유아차를 기부하며 행사에 참여한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영유아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자연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연기반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