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C 관계자는 “2025년에는 2차전지·자동차 관련 장비 등 전방산업의 투자 지연으로 주요 사업부문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여 연간 손실이 발생하였다”고 설명하면서, “다만 신규사업 부문과 기존 사업부문 매출이 동반 성장하면서 하반기부터 실적이 빠르게 회복되었고, 4분기에는 흑자 전환까지 이루어냈다”고 덧붙였다. 또한 “연간 손실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주주 이익 중심의 책임경영 차원에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소액주주등을 대상으로 2%의 현금배당을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 관계자는 “2026년에는 서진시스템과 ESS, 반도체를 포함한 로봇 파운드리 사업 협업, 중국 HCFA와의 로봇 액추에이터 및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공동개발을 포함한 제휴·공급 계약 체결 등 로봇 분야 신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2026년에는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하며 이를 통해 금번 사업년도에는 현금 배당률도 대폭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 ”고 강조했다.
TPC메카트로닉스는 AI 자율제조의 핵심 구동기술 전문기업으로, 최근 산업용 및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핵심 부품·제조 영역에서 복수의 전략적 제휴를 성사시키며 로봇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

!["새벽배송 없이 못 살아" 탈팡의 귀환…쿠팡 완전회복+α[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5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