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요나고 한번에 즐긴다…에어서울, 관광패스 프로모션

이배운 기자I 2025.11.13 09:26:21

고객 200명 간사이·돗토리 조이패스 증정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에어서울은 일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과 함께 오사카·요나고 노선을 연계한 다구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에어서울)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총 200명 이상 고객에게 지역 관광지 입장권과 교통 혜택을 포함한 ‘조이패스’를 제공한다. 오사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사이 조이패스’는 전망대 입장권, 음식점 할인 등 다양한 관광·교통 혜택을 담고 있다.

요나고(돗토리현) 방문객에게 제공되는 ‘돗토리 조이패스’에는 모래미술관 입장권, 온천 입욕권 등 지역 체험형 혜택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장권과 인기 관광지 입장권, 리무진 버스 이용권 등을 묶은 ‘프리미엄 간사이 조이패스’가 제공된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 5일 단독 노선인 요나고 노선을 주 7회(매일)로 증편해 일본 서부 지역 여행 편의를 강화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한 번의 여행으로 일본의 대도시와 소도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여행 기획을 통해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