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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진대회는 전국 46개 단체에서 총 2853명이 참가하여 총 1000톤의 폐어구를 수거했다. 작년 수거량(601톤) 대비 400톤(67%)이 증가한 괄목할 만한 실적이다. 이는 1년간 시행되는 ‘침적 폐어구 수거 사업’ 실적의 약 27%에 해당하는 성과로, 10일이라는 짧은 기간 내 이룬 의미 있는 결과이다.
경진대회에 참가한 46개 단체 중 24개 단체를 우수단체로 선정하였으며, 제18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11월) 포상(총상금 5000만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가 차지하였으며, 최우수상은 ‘고창군 선주협회’에 돌아갔다. 이들 단체는 수거량·협력도·지역사회 기여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대상 700만원, 최우수 500만원)을 받게 되었다.
조일환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어업인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더해져 단기간에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환경보호와 폐어구 발생 예방 인식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