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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6일(현지시간) “DGE가 보다 나은 암호화폐의 미래를 건설하겠다는 회사의 최초 목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특히 안정적 자산이며 가치 저장고인 금을 기반으로 한 TMTG코인을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건강’이라는 인류의 본질적 가치 창출을 위해 줄기세포와 관련된 치료와 의료 서비스에 사용될 수 있는 LBXC도 로드맵에 맞춰 착실히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DGE는 금(Gold) 기반의 암호화폐 더마이다스터치골드(TMTG·The Midas Touch Gold) 및 줄기세포 기반 글로벌 의료 블록체인 ‘럭스바이오셀(LUX BIO CELL, LBXC)’ 프로젝트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DGE 관계자는 “TMTG를 통한 안정적인 부의 저장 욕구, LBXC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 여기에 DGE의 최종 프로젝트인 문화 향유의 욕구를 충족시킬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수행되면 DGE 생태계가 완성될 수 있다”면서 “여기에 ‘블록체인은 오로지 인간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DGE의 철학을 위해 재단을 설립하고 회사 수익을 생태계에 환원함으로써 DGE의 꿈의 여정을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