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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사회보장정보와 공공·민간 빅데이터에 AI 기술을 접목해 복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편의를 높일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며 공모 분야는 △서비스 혁신 △복지행정·민원 개선 △연구 아이디어 △기타 사회보장 관련 혁신 아이디어 등 4개다.
서비스 혁신 분야에서는 사회보장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복지행정·민원 개선 분야에서는 행정 효율화와 민원 접근성을 높일 방안을 모집한다. 연구 분야에서는 사회보장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과 서비스를 개선할 아이디어를 받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이나 팀당 1건의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대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사회보장 데이터 활용도와 AI 혁신성, 구체성, 독창성, 발전·사업화 가능성, ESG 혁신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11월 23일 서류심사를 통해 16개 팀을 선정하고 25일 개별 통지한다. 이어 12월 3일 발표심사에서 팀별로 5분간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5분간 질의응답을 진행해 최종 수상 순위를 결정한다.
총 시상 규모는 상금과 상품을 포함해 2300만원이다. 대상 1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누리집, 복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참가팀의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실무 적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