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미래에셋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경은 기자I 2025.07.08 10:13:39

배당 수익률·성장성 보고 분산투자
이달부터 매월 15일에 분배금 지급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은 2108억원이다. 국내 배당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지난 5월 20일 신규 상장 이후 50여일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넘어섰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배당수익률, 배당성장성, 퀄리티 팩터까지 고려한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Dow Jones Korea Dividend 30지수’로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배당 ETF의 대표주자 SCHD의 투자 전략을 한국 주식 시장에 적용했다. 미국 SCHD의 기초지수와 동일하게 최소 10년 연속 배당금을 지급한 종목 중 과거 5년 배당성장률, 배당수익률, 현금흐름 대비 부채비율, 자기자본이익률(ROE)의 종합적 순위를 고려해 종목을 선정한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이달부터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매월 15일을 기준으로 분배를 실시할 예정이며 연간 단위로 매월 일정한 주당 분배금을 지급한다. 7월 기준 11일(15일부터 2영업일 전)까지 매수하면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배당의 절대 규모뿐만 아니라 지속적 성장성까지 반영한 전략으로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첫번째 분배금 지급을 기념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TIGER코리아배당다우존스 첫 분배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펀더멘탈(기초체력)을 고려한 배당투자를 통해 원금과 배당금 모두 꾸준히 성장시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고배당 함정을 피하고 배당의 지속가능성과 성장성을 고려할 수 있는 투자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