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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 첫 회부터 예측불가 전개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삶의 희망인 세윤빌딩이 넘어갈 위기에 처한 기수종의 상황이 담겨 있다. 기수종은 갑자기 나타나 세윤빌딩을 넘기라며 협박하는 요나를 향해 당혹스러움을 표출하고 있다. 사정을 설명하는 기수종의 모습에서 간절함이 묻어난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요나는 무표정으로 일관하며 제 할 일을 하고 있다. 절박한 기수종을 무감하게 바라보는 요나의 눈빛은 순진무구해서 오히려 섬뜩하게 느껴진다. 이러한 요나의 뒤에 그림자처럼 서 있는 장의사(이신기 분)는 살벌한 아우라를 풍기며 기수종을 흠칫하게 만든다.
기수종은 심상치 않은 상황을 직감하고, 건물 사수를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게 된다. 요나와의 섬뜩하면서도 기이한 만남이 기수종에게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첫 회부터 ‘영끌’이 불러온 예기치 않은 결과가 긴박감 넘치게 그려지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건물주’는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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