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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지원사업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284억원) △중견-중소기업 상생형 혁신도약(252억원) △중견기업-공공연 기술혁신 챌린지(33억원)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13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사업은 올해 10개의 신규 과제 중 6개를 지역 전용 트랙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4개는 자유경쟁 트랙으로 지원한다. 과제당 지원 한도(4년)도 지역 전용 트랙은 50억원, 자유경쟁 트랙은 40억원으로 차등을 둔다.
중소-중견기업이 공동 R&D 성과를 공유하는 중견-중소기업 상생형 혁신도약 사업은 15개의 신규 과제 중 10개를 지역 전용 트랙으로 지원한다. 트랙 구분 없이 과제당 지원 한도는 3년간 39억원이다.
산업부는 “지역균형발전과 M.AX가 결국 산업정책의 큰 방향이며, 중견기업이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우리 산업의 허리에서 혁신을 선도해 갈 수 있도록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중견기업 R&D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조건, 평가절차 등 세부사항은 산업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중견기업연합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는 KIAT과 함께 권역별(서울, 대전, 광주, 부산) 통합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