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흥행 수익 10억 달러 돌파...'스타워즈' 기록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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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6.01.06 10:50:22

3부작 수익 도합 63억 달러 돌파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3)가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약 1조 4476억 원)를 돌파했다. 이로써 ‘아바타’ 3부작의 누적 흥행 수익이 63억 5000만 달러(약 9조 1941억 원)를 넘어서며 기념비적인 성과를 달성해 명불허전 프랜차이즈의 힘을 입증하고 있다.

3주 연속 국내외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키며 폭발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를 비롯해 ‘아바타’와 ‘아바타: 물의 길’의 흥행 수익이 도합 63억 5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로써 프랜차이즈 시리즈 영화 중 세 편의 영화가 모두 10억 달러를 돌파한 사례는 극히 소수로, 이 결과는 ‘아바타’ 시리즈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단연 최고의 작품임을 각인시킨다.

뿐만 아니라 이 결과는 할리우드 대표 3부작으로 꼽히는 ‘스타워즈’ 시리즈(44억 8000만 달러,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쥬라기 월드’ 시리즈(39억 8000만 달러, ‘쥬라기 월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익을 달성한 결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아바타: 불과 재’는 2025년 전 세계에 개봉한 미국영화협회(MPA) 작품 중 흥행 2위에 등극하며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여기에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국가 중에서 대한민국이 중국 다음으로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해 2009년부터 이어져 온 ‘아바타’ 시리즈의 독보적인 흥행 파워와 작품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애정을 실감하게 한다.

끝으로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거머쥐며, ‘아바타’ 세계관을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구현해낸 비주얼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처럼 또 하나의 역사적인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수많은 관객들의 영화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레전드 명작으로 회자되며 2026년 새해 극장가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될 필람작으로 꾸준히 사랑받을 예정이다.

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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