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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소비자 보호를 골자로 하는 5대 핵심 추진사업도 발표했다. 핵심 추진 사업에는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GA업계 공동 협업체계 구축 △GA 교육기능 강화를 통한 내부통제·전문성·윤리성 제고 △GA 전산관리·보안시스템 구축을 통한 자율규제 역량 강화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 및 GA 지속성장 기반 확립 △정책협력 및 대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한 GA산업 위상 제고가 담겼다.
특히 김 회장은 “소비자 보호의 본질은 보험금을 제때 공정하게 지급하는 것”이라며 “보험업계의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판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비교·설명 제도 준수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 보장, 불완전판매 예방, 고위험계약 관리 등을 GA 업계의 공동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보험GA협회 차원의 지원도 약속했다. 김 회장은 “금융당국과의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언론·학계·소비자단체와의 소통을 확대해 GA 업권의 공공적 역할과 책임성 강화,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며 “회원사가 변화된 제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설계사 보험상품 비교·설명제도, 수수료 4년 분급 등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김 회장은 “GA는 단기 실적 중심의 영업 구조를 넘어,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사업모델로의 전환이라는 분명한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전산시스템 기반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전사적으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최우선 경영과제로 추진해 보안역량을 갖춰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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