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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월 28일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경남 함양울산고속도로 의령나들목 공사 현장에서 사면 보강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천공기에 끼여 숨졌다. 올해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서는 1월 경남 김해 아파트 신축현장 추락사고, 4월 경기도 광명 신안산선 건설현장 붕괴사고와 대구 주상복합 신축현장 추락사고, 7월 천공기 끼임사고 등 4명이 사망했다. 이달 4일엔 경기 광명시 옥길동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 하청업체 노동자가 양수 펌프 관련 작업을 벌이다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지기도 했다.
노동부는 지난 12일 포스코 그룹 관련 노동부 본부-지방관서 간 합동 수사전략 회의를 열고, 포스코 그룹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중대재해에 대한 수사 쟁점사항 공유, 향후 수사방향 논의 등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