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 품목도 전략적으로 확대했다. 몽골리안 캐시미어 브랜드 ‘고비(GOBI)’는 인기 코트와 구스베스트 외에도 다양한 캐시미어 아우터 구성을 2배 늘렸고, 8월 1일엔 ‘캐시미어 100% 홀가먼트 후드집업’과 ‘풀오버’ 등 인기 상품 방송을 진행한다. 같은 날 모피 브랜드 ‘리오벨’은 인조 밍크와 스웨이드를 결합한 롱코트를 첫 공개하며, 8월 중순에는 양모 100% 롱코트·롱베스트를 추가 선보일 계획이다.
자체 브랜드 ‘머티리얼랩’도 8월 6일 방송을 통해 이집트 기자코튼 롱슬리브, 포 스웨이드 재킷 등 고급 소재 중심의 겨울 상품을 소개한다. 현대홈쇼핑은 이처럼 브랜드별로 다양한 소재·컬러·가격대를 구성해 고객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가을·겨울(FW) 신상품 기획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실제 지난 23일 고비 방송은 캐시미어 제품 위주로 13억원 매출을 올렸고, 25일 방송된 ‘유로컬렉션’은 쿨그레이 블루톤 밍크 아이템으로 방송 시작 40분 만에 1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조기 매진됐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판매 기간을 단순히 늘리는 것을 넘어, 날씨와 수요 변화에 따라 메인 상품을 바꿔가며 전략적으로 편성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겨울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FW 시즌 수요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