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미투온(201490)은 기취득 자기주식 가운데 보통주 86만 7678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액은 20억 308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이므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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