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T, 국산 밀·콩 공공급식 식재료 활용방안 찾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원다연 기자I 2021.12.16 15:38:51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국산 밀·콩 소비확대, 탄소감축에도 기여"

[세종=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산 밀과 콩의 소비 촉진에 나선다.

(사진=aT)
aT는 16일 대한영양사협회와 국산 밀·콩의 식량자급과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 밀·콩의 소비촉진으로 저탄소 건강 먹거리 공급기반 마련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산 밀·콩을 공공급식 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체계 구축 방안 수립 △국산 밀·콩 대국민 홍보를 통한 국산 식량의 소비확산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데이 캠페인 전개 등 ESG 실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과 콩의 국산 소비 확대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수입·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여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다.

김춘진 aT 사장은 “기후위기에 따른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주요 곡물인 밀·콩의 소비기반 확대는 필수적”이라며 “대한영양사협회와 국산 밀·콩의 소비촉진을 통한 식량안보와 탄소중립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