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삼성전자, 앙리 마티스 대표작 '삼성 아트 스토어'서 공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공지유 기자I 2026.04.29 08:27:17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미술관 명작 30점 공개
현대 미술 및 디자인 분야 세계적 컬렉션 보유
아트 스토어, 예술가 800여명 작품 5000여점 제공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가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 거점인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미술관’의 주요 명작 30점을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했다.

앙리 마티스의 대표작 ‘앵무새와 인어’.(사진=삼성전자)
스테델릭 미술관은 20세기 조형 예술의 질서를 새롭게 정의한 ‘데 스틸(De Stijl)’ 운동의 상징물을 비롯해, 현대 미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컬렉션을 보유한 곳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영국 테이트 미술관 등에 이어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이번 컬렉션은 강렬한 색채와 기하학적 형태, 대담한 구도가 돋보이는 스테델릭 미술관의 소장품 30점을 담았다.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앙리 마티스의 대표작 ‘앵무새와 인어’를 비롯해 카지미르 말레비치, 얀 투롭 등 거장들의 주요 작품을 공개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 유럽의 마타 디 지오이아(Marta Di Gioia) 큐레이터는 “삼성은 집을 예술을 경험하는 핵심 공간으로 정의한다”며 “마티스의 ‘앵무새와 인어’와 같은 작품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임으로써 시대를 관통하는 예술 작품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 세계 117개국에 서비스 중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세계적인 예술가 800여명의 작품 5000여 점을 제공하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다. 매달 새로운 테마의 큐레이션을 통해 고전 명작과 현대 미술을 아우르는 폭넓은 컬렉션으로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