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하나증권은 종목리포트를 통해 “기존 부품주 프레임을 벗어나 성장주로 재평가되는 국면에 진입했다”며 “구조 변화는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 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권태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제품 믹스 개선과 고부가 장비·전장·로봇 비중 확대에 기반한 수익성 구조 전환을 주목하고 있다”며, 액트로 실적 체질 개선을 기대하는 이유로 △액추에이터의 안정적 기반 확보 △북미향 고마진 장비 사업 본격화 △전장용 카메라 히터·로봇용 액추에이터의 신규 시장 진입을 꼽았다.
그는 “스마트폰 카메라 고사양화 흐름 속에서 폴디드줌·고성능 OIS 채택 모델이 확산하고 있다”며 “다변화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출하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스마트폰용 액추에이터 OPM 부문도 공정 자동화 내재화를 통해 수율 개선과 원가 절감을 병행하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또 액트로가 북미 세트업체향 6축 OIS 성능검사기 공급을 추진 중인 점과 테라헤르츠 기반 검사 시스템을 글로벌 배터리 업체향 초도 물량 납품이 예정되어 있는 점도 언급했다. 권 연구원은 “북미 완성차 업체향 전장 카메라 히터 어셈블리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전기차·로보택시 확산과 맞물려 중장기 출하량 증가가 기대된다”고 했다.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살인 미수범에 평생 장애...“1억 공탁” 징역 27년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4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