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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는 건강과 인테리어를 모두 중시하는 ‘헬스테리어’ 트렌드가 확산하자 소비자의 안마 의자 선택 기준도 공간과의 조화, 사용 경험으로 확장됐다고 봤다. 이를 고려해 기능을 넘어 디자인에도 집중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캄포레스트는 형태부터 소재, 색, 질감까지 까사미아 거실·안방 가구와 조화롭도록 설계됐다. 또 기계적인 구조를 최소화하고 크기는 작게 만들었다. 안마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인테리어나 가구로 손색이 없다.
기능은 크게 리클라이너 모드와 안마 모드로 나뉜다.
일반 의자 모드에서는 신체가 가장 안정감을 느끼는 100도의 고정 각도를 적용했다. 앉을 때는 깊이감이 있고 등시트·등쿠션은 두께감이 있어 편안함이 극대화된다.
리클라이닝 모드에서는 상·하체 각도를 따로 조절할 수 있다. 무중력 버튼을 활용하면 상체는 최대 150도, 하체는 최대 80도까지 조절 가능하다.
마사지 기능은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는 현대인을 고려했다. 앉은 자세에서 피로가 집중되는 상반신 중심으로 설계됐다. 척추 라인을 따라 설계된 S자 안마 프레임이 목·어깨·날개뼈·등·허리 부위를 마사지한다.
탑재된 안마 프로그램은 총 15가지다. 그 중 ‘파워풀 마사지 모드’는 4개의 안마볼이 목부터 허리까지 직접 지압해 깊은 마사지감을 전달한다. ‘소프트 마사지 모드’는 도톰한 패딩형 등시트를 통해 안마볼이 간접적으로 닿아 부드럽게 느껴진다. 두 모드 모두 3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다. 자동 체형 스캐닝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신체 구조를 인식한 후 맞춤형 안마도 제공한다. 헤드보드는 개인의 머리 위치에 맞춰 조절 가능한 구조로 제작됐다.
안전성 역시 확보했다. 리클라이너 작동 중 장애물이나 끼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는 안전 센서를 적용했다. 발판 하부에는 하드웨어 캡을 더해 끼임 사고를 예방한다. 또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KC 전기전자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3단계 온열조절 패드, 블루투스 스피커, C타입 고속 충전 포트 등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캄포 레스트는 안마 의자 본연의 기능은 물론 착석 경험과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디자인까지 함께 고려해 일상 가구처럼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까사미아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고객들이 캄포만의 정체성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