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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벤틀리 컨티넨탈 GT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이는 크리스티안 슐릭 총괄 상무-하태임 작가

방인권 기자I 2024.03.26 16:00:0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총괄 상무(오른쪽)와 하태임 작가가 26일 서울 동대문구 벤틀리타워에서 컨티넨탈 G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벤틀리 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컨티넨탈 G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국의 추상화가 하태임 작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으며 국내 10대 한정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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