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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1분기 실적급증은 테라와 진로 등 인기 신제품이 출시되기 전 재고조정 등으로 하락한 전년 동기 실적 기저효과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로 영업 및 마케팅활동이 전면 중단됨에 따른 판매비 집행을 보류하면서 영업비용 지출이 줄어든 영향도 있다. 실제 하이트진로는 2월 중순부터 재택근무 등으로 영업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다.
2분기 들어선 진로의 신규 광고를 집행하고 테라의 신규광고도 지난달 방영을 시작했다. 또 참이슬의 리뉴얼과 함께 본격적인 광고를 진행하는 등 1분기에 보류한 판매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유예된 판매비 집행이 2분기에 집중됨에 따라 2분기 실적은 상대적 비용 상승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테라와 진로의 선전으로 매출성장을 이끌었고, 기저효과 및 코로나로 인한 판매비 축소로 흑자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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