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면세점 전용 ‘카발란 미니어처 기프트 세트’ 출시

신수정 기자I 2026.01.27 10:28:56

주요 캐스크 4종 담아…아시아 시장 겨냥 한정판
54도 싱글몰트 50ml 구성…소장 가치 높여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면세점 전용 한정판인 ‘카발란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카발란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 (사진=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이번 제품은 카발란 생산자인 킹카그룹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에디션이다. 국내를 포함해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면세점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카발란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솔리스트 시리즈를 탐험한다는 콘셉트로 50ml 미니어처 4종을 콤팩트하게 담았다.

패키지는 카발란 숙성에 사용되는 주요 캐스크인 엑스버번 오크, 와인 오크, 브랜디 오크, 포트 오크 등 4종으로 구성돼 다양한 풍미를 비교 시음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라인업과 달리 알코올 도수 54%의 원액을 담아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 제품별 특징도 뚜렷하다. 엑스버번 오크는 바닐라와 열대과일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며, 와인 오크는 STR 캐스크 숙성을 통해 멜론과 카라멜의 달콤함을 선사한다. 브랜디 오크는 복숭아와 딸기의 복합적인 맛을, 포트 오크는 꿀 같은 달콤함과 우디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선물용 수요를 고려해 디자인 완성도도 높였다. 메탈릭 피니시 아트페이퍼와 엠보싱 골드 로고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소장 가치를 더했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이번 세트는 카발란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숙성 기술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인천, 김포, 김해국제공항 및 제주 중문 면세점 등 주요 면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